'에소듀오미니' 출시
![[서울=뉴시스] 종근당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에소듀오에스'의 크기를 축소한 '에소듀오미니'를 출시했다. (사진=종근당 제공) 2026.6.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0846_web.jpg?rnd=20260602094829)
[서울=뉴시스] 종근당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에소듀오에스'의 크기를 축소한 '에소듀오미니'를 출시했다. (사진=종근당 제공) 2026.6.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가 약을 삼킬 때 느끼는 물리적 거부감을 완화하기 위해 종근당이 의약품 크기를 축소했다.
종근당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에소듀오에스'의 크기를 축소한 '에소듀오미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에소듀오미니는 재발이 잦아 장기 복용이 필요한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의 편의성을 높인 약물이다. 에소듀오에스 20·700㎎와의 의약품 동등성을 입증받았다.
에소듀오에스의 주성분인 에스오메프라졸과 탄산수소나트륨을 절반으로 줄여 복약순응도를 높였다.
종근당 관계자는 "에소듀오미니는 빠른 증상 개선과 복용 편의성 확대라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의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에소듀오는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인 에스오메프라졸과 제산제인 탄산수소나트륨 복합제다. 에스오메프라졸의 위산 분비 억제 효과를 유지하면서 단일제 대비 약효 발현 속도를 높인다.
탄산수소나트륨이 위 내 수소이온지수(pH)를 빠르게 상승시켜 산성 환경에서 에스오메프라졸 성분이 분해되는 것을 방지한다. 복용 후 30분 내 최고 혈중 농도에 도달해 신속하게 위식도 역류질환 증상을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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