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과 실력 갖춘 후보를 선택 해달라"
"시민 1인당 소득 4만달러 시대 열겠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5.15. joemedi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6046_web.jpg?rnd=20260514233911)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2일 비전과 실력을 갖춘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본투표에 앞서 호소문을 내고 "대전의 황금시대를 흔들림 없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비전을 갖고 검증된 실력을 갖춘 사람이 시정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8기 시정 성과를 강조하면서 "대전은 젊은 층이 줄지어 오며 인구가 늘고 상장기업 시가총액 광역시 2위, 삶의 만족도 전국 1위를 달성했다"며 "시민 1인당 소득 4만 달러 시대를 확실히 열겠다"고 말했다.
또 더불어민주당과 허태정 후보를 겨냥해선 "민선 7기 시절 중소벤처기업부를 허망하게 강탈당하고 'K-바이오랩허브'를 다른 지역에 허무하게 빼앗길 때 같은 당이었던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장관도 대전시장을 돕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장은 소속 정당의 간판보다 개인의 역량이 훨씬 더 크게 작용하는 자리"라며 "아무리 대통령이 같은 당이고, 국회의원이나 장관, 국회의장이 같은 당이라 한들, 시장 개인의 능력이 떨어지면 지역 발전에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시장은 정부 부처 장관들과 마주 앉아 결판을 낼 수 있는 강력한 협상 역량이 있어야 하는데 행정만 해본 사람은 절대로 못한다"면서 " 저는 국회의원을 두 번 역임하며 쌓은 정치적 무게감과 네트워크가 있다"고 내세웠다.
이 후보는 "개개인은 물론 후손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적임자가 누구인지 현명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해 달라"며 "대전을 서울 사람들은 물론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삶의 질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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