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당사에서 투표 독려 대국민 호소문 발표
"李 투표로 막지 못하면 더 가혹한 폭정 내달릴 것"
"이재명만 존중받는 나라 만들어…오만 심판해야"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국민 투표 참여 호소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6.06.02.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0702_web.jpg?rnd=20260602085411)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국민 투표 참여 호소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한은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결코 투표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국민 호소문 발표를 통해 "이재명과 민주당의 경제 파괴 폭주, 민생 붕괴 폭정을 멈춰 세워야 한다. 투표해야 바꿀 수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위원장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을 내일 막아세우지 못한다면 이재명과 민주당은 더 거칠게 폭주하며 더 가혹한 폭정으로 내달릴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재명에게 중요한 것은 경제도, 민생도, 외교도, 안보도 아니다. 자신의 범죄를 지우는 것"이라며 "재판취소의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해 야당과 언론의 입을 더 거칠게 틀어막고 반대하는 국민을 더 가혹하게 탄압할 것이다. 대통령 연임을 위한 개헌을 밀어붙여서 장기 독재의 길을 열려고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과 민주당의 차별금지법 추진은 겉으로는 차별을 막는다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좌파 권력 강화를 위한 도구"라며 "반대하는 국민에게 혐오와 차별의 프레임을 씌워 아예 입조차 못 열게 만들 것이다. 이재명식 공포정치다"라고 했다.
또한 "이재명의 기본 경제도 시동을 걸 것이다. 먼저 내 집부터 빼앗아 갈 것이다. 내 집 대신 이재명이 나눠주는 기본 주택에 살라는 것"이라며 "거기서 끝나지 않고 세금 폭탄을 줄줄이 떨어뜨릴 것이다. 기업 이윤을 국민 배당금으로 갈취해 기본 경제의 배급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외교와 안보의 축도 바꾸려고 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한미동맹 해체에 나설 것"이라며 "북한 김정은의 '두 국가론'에 발 맞춰서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할 것"이라고도 했다.
장 위원장은 "이재명은 국민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로 큰 혼란이 발생했는데도 이재명은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회파티를 벌였다. 방산 사업장 폭발 사고로 여섯 명이 숨졌을 때도 SNS 올리느라 여념 없었다"라며 "입으로는 국민 생명이 존중받는 나라를 외치지만 실상은 이재명만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고 있다"고 했다.
이어 "도장 찍은 투표용지를 들고 나와서 카메라 앞에서 보란 듯이 흔들었다. 보여주면 안 된다고 제지하는 선관위 직원에게 '상관없어'라며 '이리 오라'고 윽박질렀다"라며 "법 위에 이재명이 있다는 사실을 똑똑히 보여줬다"라며 "선관위도, 경찰도, 사법부도 감히 이재명을 건드리지 못한다는 극단적 오만"이라고 했다.
장 위원장은 "정부와 의회를 손에 쥐고 사법부와 언론까지 장악했으니 지금 이재명은 두려울 것이 없다. 만약 지방정부까지 넘어가면 이재명의 오만은 마지막 레드라인을 넘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나라가 될 것"이라며 "내 집, 내 재산, 내 월급을 빼앗기고 나의 자유까지 박탈당하는 것을 막아내야 한다.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전국 곳곳에서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라며 "내가 포기한 한 표가 당락을 바꿀 수도 있다. 그 당락이 대한민국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 투표하면 이길 수 있다. 내일 투표장으로 나가 기호 2번 국민의힘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국민 호소문 발표를 통해 "이재명과 민주당의 경제 파괴 폭주, 민생 붕괴 폭정을 멈춰 세워야 한다. 투표해야 바꿀 수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위원장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오만을 내일 막아세우지 못한다면 이재명과 민주당은 더 거칠게 폭주하며 더 가혹한 폭정으로 내달릴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재명에게 중요한 것은 경제도, 민생도, 외교도, 안보도 아니다. 자신의 범죄를 지우는 것"이라며 "재판취소의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해 야당과 언론의 입을 더 거칠게 틀어막고 반대하는 국민을 더 가혹하게 탄압할 것이다. 대통령 연임을 위한 개헌을 밀어붙여서 장기 독재의 길을 열려고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과 민주당의 차별금지법 추진은 겉으로는 차별을 막는다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좌파 권력 강화를 위한 도구"라며 "반대하는 국민에게 혐오와 차별의 프레임을 씌워 아예 입조차 못 열게 만들 것이다. 이재명식 공포정치다"라고 했다.
또한 "이재명의 기본 경제도 시동을 걸 것이다. 먼저 내 집부터 빼앗아 갈 것이다. 내 집 대신 이재명이 나눠주는 기본 주택에 살라는 것"이라며 "거기서 끝나지 않고 세금 폭탄을 줄줄이 떨어뜨릴 것이다. 기업 이윤을 국민 배당금으로 갈취해 기본 경제의 배급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외교와 안보의 축도 바꾸려고 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한미동맹 해체에 나설 것"이라며 "북한 김정은의 '두 국가론'에 발 맞춰서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할 것"이라고도 했다.
장 위원장은 "이재명은 국민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로 큰 혼란이 발생했는데도 이재명은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회파티를 벌였다. 방산 사업장 폭발 사고로 여섯 명이 숨졌을 때도 SNS 올리느라 여념 없었다"라며 "입으로는 국민 생명이 존중받는 나라를 외치지만 실상은 이재명만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고 있다"고 했다.
이어 "도장 찍은 투표용지를 들고 나와서 카메라 앞에서 보란 듯이 흔들었다. 보여주면 안 된다고 제지하는 선관위 직원에게 '상관없어'라며 '이리 오라'고 윽박질렀다"라며 "법 위에 이재명이 있다는 사실을 똑똑히 보여줬다"라며 "선관위도, 경찰도, 사법부도 감히 이재명을 건드리지 못한다는 극단적 오만"이라고 했다.
장 위원장은 "정부와 의회를 손에 쥐고 사법부와 언론까지 장악했으니 지금 이재명은 두려울 것이 없다. 만약 지방정부까지 넘어가면 이재명의 오만은 마지막 레드라인을 넘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나라가 될 것"이라며 "내 집, 내 재산, 내 월급을 빼앗기고 나의 자유까지 박탈당하는 것을 막아내야 한다.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전국 곳곳에서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라며 "내가 포기한 한 표가 당락을 바꿀 수도 있다. 그 당락이 대한민국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 투표하면 이길 수 있다. 내일 투표장으로 나가 기호 2번 국민의힘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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