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경북도 보견환경연구원의 악취시료 채취 광경. (사진=경북도 제공) 22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01/NISI20220201_0000924190_web.jpg?rnd=20220201084025)
[안동=뉴시스] 경북도 보견환경연구원의 악취시료 채취 광경. (사진=경북도 제공) 2226.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악취관리지역인 경주시 두류공단과 의성군 금성면 일원에 대해 11월까지 악취실태조사를 하겠다고 2일 밝혔다.
연구원은 이들 관리지역과 주민 생활권을 포함한 10개 지점을 선정하고, 새벽·주간·야간 등 시간대별로 연간 12회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등 총 13개 항목이며, 풍향·풍속·기온 등 기상조건도 함께 분석해 악취 발생 원인과 영향 범위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지난해 조사 결과 경주시 악취관리지역에서는 복합악취가 상반기 1건, 하반기 6건 기준을 초과했고, 의성군 악취관리지역에서도 하반기에 2건의 기준 초과 사례가 확인됐다.
그러나 지정 악취물질은 대부분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 수준으로 조사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역별 악취 발생 특성과 계절별 변화 양상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자체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연구원은 이들 관리지역과 주민 생활권을 포함한 10개 지점을 선정하고, 새벽·주간·야간 등 시간대별로 연간 12회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등 총 13개 항목이며, 풍향·풍속·기온 등 기상조건도 함께 분석해 악취 발생 원인과 영향 범위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지난해 조사 결과 경주시 악취관리지역에서는 복합악취가 상반기 1건, 하반기 6건 기준을 초과했고, 의성군 악취관리지역에서도 하반기에 2건의 기준 초과 사례가 확인됐다.
그러나 지정 악취물질은 대부분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 수준으로 조사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역별 악취 발생 특성과 계절별 변화 양상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자체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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