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서 생산된 친환경 비료 원료 20t 中 첫 수출

기사등록 2026/06/01 21:35:08

[함양=뉴시스] 함양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비료 원료 복합유기산 중국 첫 수출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6. 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함양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비료 원료 복합유기산 중국 첫 수출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6. 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에서 생산된 친환경 비료 원료인 복합유기산이 중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함양군은 1일 함양읍 웅곡마을에 자리한 친환경 비료 생산업체 홍원바이오아그로에서 이영희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적은 중국 수출의 첫 물량으로 20t 규모 약 8000만원 상당의 복합유기산이 중국으로 수출됐으며 수출된 제품은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 있는 홍원바이오아그로 현지 공장에서 친환경 비료로 가공된 뒤 현지 농업인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함양군 친환경농업담당 박성현 계장은 "탄소중립과 친환경농업의 확대가 국정과제로 선정되면서 농업에 있어 친환경농자재의 비중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홍원바이오아그로의 첫 수출과 더불어 지역 농가들에도 보급이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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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서 생산된 친환경 비료 원료 20t 中 첫 수출

기사등록 2026/06/01 21:35: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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