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거제]김선민 시장 후보 "변광용, 내로남불식 이중잣대 버려야"

기사등록 2026/06/01 22:34:30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장 선거 국민의힘 김선민 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1일, 김선민 후보의 위기극복 지원금과 생애주기형 복지 공약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 측의 내로남불식 정치공세를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사진은 변광용 후보 측이 SNS에 게시하고 있는 김선민 후보 공약 비난 홍보물 모습.(사진=김선민후보선대본 제공).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장 선거 국민의힘 김선민 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1일, 김선민 후보의 위기극복 지원금과 생애주기형 복지 공약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 측의 내로남불식 정치공세를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사진은 변광용 후보 측이 SNS에 게시하고 있는 김선민 후보 공약 비난 홍보물 모습.(사진=김선민후보선대본 제공).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선민 후보 측은 1일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를 향해 "거제시민의 삶을 지키려는 상대 후보의 노력과 현실 가능한 정책까지 '아무말 대잔치'라며 상대방을 깍아내리려는 정치공세로 일관하고 있다"며 "본인은 되고 남은 안된다는 내로남불식 이중잣대를 들이미는 구태부터 버려야 한다"고 했다.

김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이날 "상대 후보는 선거가 종반에 이르자 방송토론회에 이어, 일부 내용을 자의적으로 편집해 SNS 등에 게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 후보는 거제시민에게 교육지원금(교육비 바우처)과 시민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하는 위기극복 지원 조례 제정 등을 공약한 바 있다.

김 후보 선대본은 "초·중·고 학생 약 3만5000여명에게 연간 50만원의 교육지원금 지급을 공약했다. 연간 170억 원 규모의 예산이 든다.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늘리는 효과까지 감안하면 충분히 감당 가능한 금액"이라고 주장했다.

또 "아이를 낳으면 키우기 어렵고, 자녀들의 돌봄 걱정을 하는 도시로는 미래가 없다"며 "만 7세까지 생일축하금 100만 원 지급 정책 등은 단순 현금 지원이 아니라 미래형 투자"라고 했다.

거제시민 위기극복 지원 조례도 "국가적, 경제적 위기상황이 닥칠 때 거제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거제시민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지원금 지급의 범위와 기준을 정하는 제도가 될 것"이라며 "이는 거제시민의 삶을 보호하려는 거제시의 사회안전망 구축에 투입되는 비용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 선대본은 "변광용 후보도 거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4000억원까지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며 "김 후보가 이번에 공약한 생애주기형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들은 지원금이 지역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검토됐으며 거제사랑상품권 연간 발행규모 4000억 원 안팎에서 충분히 운영 가능한 구조에서 공약화 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선민 후보의 생애주기형 선거공약은 선거전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거제시민들의 관심이 커지자 상대진영에서 후보를 흠집내보려는 주요한 내거티브 전략으로 쓰여지는 모양새"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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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거제]김선민 시장 후보 "변광용, 내로남불식 이중잣대 버려야"

기사등록 2026/06/01 22:34: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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