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지난달 28일 합천군을 방문해 황후시장 앞에서 민주당 후보들과 유세 도중 무소속 김윤철 합천군수 후보와 손을 잡고 있다. (사진=류순철 후보 단체카톡방 캡쳐) 2026. 06. 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571_web.jpg?rnd=20260601205620)
[합천=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지난달 28일 합천군을 방문해 황후시장 앞에서 민주당 후보들과 유세 도중 무소속 김윤철 합천군수 후보와 손을 잡고 있다. (사진=류순철 후보 단체카톡방 캡쳐) 2026. 06. 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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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 무소속 김윤철 합천군수 후보는 1일 최근 유세 도중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조우해 악수를 나눈 것과 관련해 "현재 여러 인사들과 만나고 있는 것은 무소속 후보로서 선거를 치르기 위한 과정일 뿐이며 특정 정당에 합류한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군민들에게 "무소속 후보로서 지역 발전과 군민의 이익을 위해서는 정당을 가리지 않고 누구와도 만나고 협력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신성범 국회의원이 특정 후보와 인사를 나누는 상황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김윤철이 정치적 노선을 변경했다, 개인 이익을 위한 배신의 정치다'라는 근거 없는 네거티브를 펼치고 있다"면서 "합천군을 포함한 4개군 지역구 주민들과의 정치적 약속을 깨버린 사람이 누구이며 공천파동과 기이한 행동으로 군민들과의 신뢰를 저버린 배신의 정치를 자행한 사람이 누구이냐"고 했다.
이어 "정치적 기준은 정당이 아니라 군민이다. 앞으로도 합천군민만 바라보며 합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악의적 편집과 왜곡된 해석으로 자행 되는 비열한 네거티브에 절대 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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