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더위" 충남권, 한낮 31도까지 쑥…체감은 더 '후끈'

기사등록 2026/06/02 05:01:00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2일 대전·세종·충남은 한낮 최고기온과 최고체감온도가 30도 안팎으로 올라 더울 것으로 보인다.

오전 충남 남부에는 곳에 따라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충남권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19도, 낮 최고기온은 29도~31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당진 16도, 천안·서산·계룡·청양·태안 17도, 아산·공주·금산·부여·예산·홍성 18도, 대전·세종·논산·보령·서천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산·보령·서천·태안 29도, 세종·천안·당진·공주·계룡·청양·홍성 30도, 대전·아산·논산·금산·부여·예산 31도로 예상됐다.

이날은 오전 9시까지 서해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보통'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덥다 더위" 충남권, 한낮 31도까지 쑥…체감은 더 '후끈'

기사등록 2026/06/02 05:01: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