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1일 경남 거창읍 대우약국 앞에서 마지막 5일장을 맞아 거창군수 여야·무소속 후보가 막판 총력 유세를 했다. 2026.06.01.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474_web.jpg?rnd=20260601171206)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1일 경남 거창읍 대우약국 앞에서 마지막 5일장을 맞아 거창군수 여야·무소속 후보가 막판 총력 유세를 했다. 2026.06.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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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1일 경남 거창읍 대우약국 앞에서 마지막 5일장을 맞아 거창군수 후보들이 막판 총력 유세를 펼쳤다.
보수 텃밭인 거창지역은 국민의힘 무공천 지역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통합정치를 외치며 파란 조끼를 벗어던지는 퍼포먼스를 했다.
민주당 최창열 후보는 "이번 선거에 국민의힘이 군민들을 갈라치기 했다. 그런데도 부끄러움이 없고 반성이 없다"며 "군민만 바라고 열심히 열심히 노력하겠다. 군수로써 갈라치기 한 두분은 통합을 못 시킨다. 힘있는 여당 후보 군민의 삶을 위해 통합을 위해 군민만 바라보겠다"며 한 표를 호소했다.
그는 "양수발전소 유치, 공공병원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달빛내륙철도 거창역 유치, 출입국·외국인 출장소 설치 등의 거창 핵심 현안 사업은 강력한 집권 여당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소속 이홍기 후보는 "사소한 시책을 가지고는 거창을 발전시킬 수 없다. 스토리 있는 도시만이 살아 남는다. 거창 새로운 미래 30년을 이끌 이홍기의 제안"이라며 "거창이 다음 세대 행정통합이 될 것을 대비해 생활권을 거창으로 만들어야 후손들이 통합도시 중심에 설 수 있다. 그래서 기반을 만들어야 거창의 미래가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인공지능(Al)+로봇+드론을 활용해 전략기술 실증 수도 ▲광역 농특산물 복합물류센터 설립 ▲거창 양수발전소 유치 ▲글로벌 온천 테마파크 조성 ▲행정 통합 대비 주도권 선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무소속 김일수 후보는 "국민의힘 거창군수 공천 과정에서 정책과 비전 경쟁은 사라지고 비방과 흠집 내기만 난무했다"며 "공천 갈등에 군민들은 지쳐 있다. 우직하게 정책과 비전으로 밀고 가려 한다. 거창 발전을 위해 한표를 찍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정주 가능한 일자리 창출, 통합 거창 대학의 기능 강화 및 한국 반도체 대학원대학 유치, 주택 등 정주 여건 개선, 물류단지 조성, 차세대 국방과학기술 실증연구단지 등 정부주도 정책 사업을 유치 등 공약을 제시했다.
무소속 구인모 후보는 "가는 곳마다 8년 동안 정들었던 우리 군민들이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가슴 뭉클했다"며 "유세기간 동안 여성단체협의회, 농민단체, 공무원노조, 각 단체 의견을 정취했다. 꼭 당선돼서 건의사항을 하나하나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경제, 산업, 건설이 이끄는 성장과 도약의 미래도시 ▲농업, 산림, 환경이 어우러진 풍요로움이 가득한 부자 도시 ▲더 큰 내일을 견인하는 핵심 도시, 7대 미래 전략 공공기관 유치 ▲서북부 경남의 지도를 바꿀 7대 미래 전략 공공기관 유치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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