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지역 밀착형 봉사 '핸즈업 프로젝트' 완료

기사등록 2026/06/01 17:26:50

임직원 740명 참여…'걷기 챌린지' 5000만원 조성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일PwC와 삼일미래재단은 임직원 주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핸즈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임직원 74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함께 진행된 걷기 기부 캠페인을 통해 5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핸즈업 프로젝트'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연 2회 운영되는 삼일PwC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4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올해는 임직원이 수혜자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일상 밀착형 활동을 대폭 확대했다.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제작, 청각장애인을 위한 베리어프리(barrier-free) 자막 제작,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기초 생필품 상자 포장,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시티투어, 유기견 돌봄,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 촉각 그림책 제작 등이다.

'함께하는 걸음 기부 캠페인'도 3년 연속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지난 4월 13일부터 약 한 달간 기부 플랫폼 '빅워크'를 통해 걸음을 모아 목표 거리인 5만km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5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 전국 그룹홈 아동·청소년의 자립 지원 사업에 활용한다.

도시락 제작 활동에 참여한 이예은 회계사는 "직접 음식을 만들어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삼일미래재단은 2008년 회계법인 최초로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비영리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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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지역 밀착형 봉사 '핸즈업 프로젝트' 완료

기사등록 2026/06/01 17:26: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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