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선발전서 최종 발탁…최규서 선수도 하반기 국가대표 승선
![[서울=뉴시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경기 사진. (제공=계룡건설)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488_web.jpg?rnd=20260601171930)
[서울=뉴시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경기 사진. (제공=계룡건설)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하며 창단 이후 첫 메달 도전에 나선다.
계룡건설은 선수단의 박상민 선수가 지난 5월 경남 양산 황산공원 인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대표 선수로 최종 선발됐다고 1일 밝혔다.
함께 활약 중인 최규서 선수 역시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국가대표로 연이어 발탁됐다.
두 선수는 앞서 지난 5월16일 개최된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에서도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박상민 선수는 "꿈에 그리던 아시안게임 출전 기회를 얻게 돼 기쁘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계룡건설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창단 이후 첫 아시안게임 출전이라는 값진 성과를 낸 선수단에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육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4년 창단한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제경쟁력 강화에 힘쓰는 한편, 우수 유망 학생선수 육성과 체육인재 장학금 기부 등 종목 저변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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