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2% 부족할 때', 비타민·타우린 더해
던킨 '비타슬러시', 최대 레몬 57개 비타민C 담아

2% 부족할 때 비타 자몽&포멜로.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식품 및 식음료 업계가 수분과 함께 활력을 채울 수 있도록 비타민을 담은 음료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던킨과 롯데칠성음료, 동원F&B 등이 비타민을 함유한 음료를 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수분과 함께 비타민을 채울 수 있는 음료 '2% 부족할 때 비타 자몽&포멜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비타민 B3·B5·B6와 아연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수준으로 채웠다. 또 타우린 1000㎎을 포함했다.
또 제로 칼로리로 칼로리 부담을 덜고 포도당과 나트륨 균형을 고려해 설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 부족할 때 비타 자몽&포멜로는 수분 충전뿐만 아니라 멀티비타민, 아연 등 영양 성분까지 함께 보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수분보충 음료 시장이 성장하고 갈증 해소뿐만 아니라 수분과 활력, 영양까지 함께 챙기려는 소비자의 수요에 관련 제품들이 출시되는 분위기다.

(사진=던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DUNKIN')은 청량하게 활력을 채울 수 있는 여름 시즌 신메뉴 '비타슬러시' 3종을 선보였다.
비타슬러시는 영국산 비타민C를 함유했으며 더위에 지친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다.
던킨에 따르면 음료 한 잔만으로 최대 레몬 57개 분량의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비타슬러시'는 달콤하고 이국적인 풍미의 '리치'와 열대과일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펀치', 새콤하고 상큼한 '레몬' 등 3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3가지 맛 중 원하는 조합을 골라 섞어 마시는 '믹솔로지' 메뉴도 선택할 수 있으며 '팝핑 보바' 옵션을 추가하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색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동원F&B는 '덴마크 테이크 얼라이브(Take A’live) 아사이베리'를 출시했다.
유산균 배양액과 비타민C 470㎎ 등을 함유한 유산균 음료다. 또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비타민C 등이 풍부한 슈퍼푸드로 알려진 아사이베리도 담아 보랏빛 색감도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수분 충전으로 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음료를 내놓았다"며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동원F&B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