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산청]최호림·유명현·이황석 마지막 장날 표심 공략

기사등록 2026/06/01 17:15:32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1일 경남 산청읍 재래 시장앞에서 산청 마지막 5일장을 맞아 산청군수 여·야 무소속후보가 막판 총력 유세를 했다. 2026. 06. 01.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1일 경남 산청읍 재래 시장앞에서 산청 마지막 5일장을 맞아 산청군수 여·야 무소속후보가 막판 총력 유세를 했다. 2026. 06. 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를 이틀 남긴 1일 경남 산청읍 재래 시장 앞에서 산청 마지막 5일장을 맞아 산청군수 여·야·무소속후보가 막판 총력 유세를 했다.

더불어민주당 최호림 후보는 "이제 내일이면 이 위대한 선택의 대장정이 끝이 납니다. 특정 정당의 깃발만 꽂으면 무조건 당선된다는 그 오만한 관행, 이제는 끝내야 한다"며 "군민 여러분을 위해 제 모든 역량과 열정을 바쳐 정말 죽도록 일하고 싶고, 멈춰버린 산청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주십시오. 오직 군민 여러분만을 바라보며 무소의 뿔처럼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과 재생에너지 연금으로 가구당 연소득 1000만원 시대 ▲약 40km에 달하는 경호강 백리길 르네상스를 펼쳐 ▲수도권 핵심 거점에 산청군 직매장을 설치하여 농가 순수익 극대화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최첨단 ‘경로당 3.0’ 시대를 완성 ▲산청의료원을 종합병원급으로 격상하고 명문 대학병원 위탁운영을 추진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유명현 후보는 "산청경제를 살리려면 산청읍 경제부터 살려야 한다"며 "산청읍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약초시장과 통합해 약초거리를 만들고, 산청의 흑돼지 거리를 만드는 등 재래시장부터 우선적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북부경제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 했다.

또 "산청읍 경호강은 천혜의 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코로나 이후 침체되어 있는 래프팅 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래프팅 산업으로 산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읍에서 자고 먹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그런 기여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무소속 이황석 산청군수 후보는 "그동안 30년 넘게 산청의 흙을 만져온 농부 후보라"며 "책상 행정이 아니라 현장을 아는 군수가 필요하다"며 "농민이 생산한 좋은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군수가 직접 앞장서서 홍보와 판로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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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산청]최호림·유명현·이황석 마지막 장날 표심 공략

기사등록 2026/06/01 17:15: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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