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7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

제19회 코리아국제발레콩쿠르(KIBC) 공식 포스터. (이미지=한국발레제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제19회 코리아국제발레콩쿠르(KIBC)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린다.
한국발레재단이 주최하는 KIBC는 2007년 창설된 국제 발레 콩쿠르 중 하나로, 올해 대회에서는 17개국 약 300명의 무용수들이 클래식 발레와 현대 발레 부문에서 경연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러시아, 벨라루스, 벨기에, 일본, 이탈리아, 미국, 한국 등에서 온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참가자들의 예술성과 잠재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박 이사장은 "코리아국제발레콩쿠르는 젊은 무용수들이 세계와 만나고 성장하는 국제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세계 무용계와 긴밀하게 협력해 한국 발레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무용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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