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성능 강화"…현대L&C, '레하우 R-7' 리뉴얼

기사등록 2026/06/01 16:32:10

창짝 폭 확대하고 디자인 개선

[서울=뉴시스] 레하우 R-7. (사진=현대L&C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레하우 R-7. (사진=현대L&C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의 종합 건축자재 기업 현대L&C는 단열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창호 '레하우 R-7'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을 단행한 레하우 R-7은 기업 간 거래(B2B) 전용 프리미엄 창호로 독일 건자재 기업 레하우(REHAU)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현대L&C와 레하우는 2017년부터 전략적 기술 제휴를 맺고 프리미엄 창호 10종을 출시 및 판매하고 있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단열 성능을 개선했다. 냉기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자 새로운 창틀 구조를 추가했고 기존 제품 대비 최대 17% 두꺼운 두께 28㎜짜리 유리도 끼울 수 있도록 창짝 폭을 확장했다.

또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의 인증 시험 기관으로부터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기준보다 단열 성능(열관류율)이 약 30% 높다고 인정받았다. 그밖에 외부에 돌출됐던 잠금장치를 내부로 숨겨 심미성까지 고려했다.

현대L&C 관계자는 "최근 그린리모델링처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단열 성능을 한 단계 높인 제품을 론칭하게 됐다"며 "레하우와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국내 주거 문화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창호 라인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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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 성능 강화"…현대L&C, '레하우 R-7' 리뉴얼

기사등록 2026/06/01 16:32: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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