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원전기업 패키지 지원사업 대상 13개사 선정

기사등록 2026/06/01 16:22:14

12억 지원…경남TP서 협약 체결·간담회 진행

[창원=뉴시스]1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남도와 창원시·경남TP 주최 '20206년 경남 원전기업 수요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협약식 및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1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남도와 창원시·경남TP 주최 '20206년 경남 원전기업 수요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협약식 및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1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 중회의실에서 창원시·경남TP와 함께 '2026년 경남 원전기업 수요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13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전기업 패키지 지원사업'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총 12억원을 투입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서 원전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장비 개선, 관련 인증 획득, 지식재산권, 홍보·전시회 참가 등 기업이 응모 시 신청한 맞춤 프로그램을 최대 8000만원선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소형모듈원자로(SMR)용 공정 기술 개발과 장비 개선, 사업화 등 차세대 원전시장 진출과 연계된 과제가 다수 포함돼 도내 원전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간담회에서는 자금 조달 어려움 해소를 위한 금융 지원 확대와 지속적인 일감 확보를 위한 신규 원전 건설 관련 일감 조기 발주 건의, 차세대 원전인 SMR 등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예산 확대 등 요청이 있었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글로벌 원전시장 확대와 SMR 등 차세대 원전산업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도내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면서 "도내 원전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원전기업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2023~2025년 총 39개 기업을 지원해 계약 56건·수주 1721억원, 매출 증대 43억원, 특허·인증 32건, 신규고용 104명 등 성과를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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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원전기업 패키지 지원사업 대상 13개사 선정

기사등록 2026/06/01 16:22: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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