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1개 골목상권서 '야간·음식문화 축제' 릴레이

기사등록 2026/06/01 16:22:33

21개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참여

6월12일 봉천달빛길서 첫 행사 진행

먹거리 부스와 공연, 페이백도 운영

[서울=뉴시스]지난해 신원시장 달빛축제 모습. (사진=관악구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지난해 신원시장 달빛축제 모습. (사진=관악구 제공) 2026.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관악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21곳에서 '2026년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에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21개 상권이 참여한다. 구는 각 상권의 특색을 반영해 축제와 구매 혜택을 마련하고, 먹거리 마켓과 야시장, 페이백 행사 등을 운영한다.

첫 행사는 오는 12일 봉천달빛길 골목형상점가에서 열린다. 봉천달빛길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주는 페이백 행사와 안주·상품 구매 고객 대상 생맥주 1잔 제공 이벤트, 지역 예술인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13일에는 남현예술인마을 골목형상점가가 축제를 시작한다. 이어 인헌시장은 19일, 행운담길 골목형상점가와 관악중부시장은 20일 각각 행사를 연다.

이번 축제에서는 관악산 등산객과 연계한 행사도 마련된다. 등산 인증사진을 제시하는 방문객에게 홍보 물품과 경품 추첨권, 생맥주, 행운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상권별 테마 행사도 10월까지 이어진다.

서림행복가득한 골목형상점가에서는 '꽃 테마 주류 체험', 뷰티거리 골목형상점가에서는 '뷰티숍 할인 이벤트', 신림별빛거리 골목형상점가에서는 'MBTI 특화 존', 관악신사시장에서는 '캠핑·피크닉 분위기의 야외 좌석 운영' 등이 진행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먹거리 마켓과 야시장, 페이백 행사 등을 활성화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까지 꾀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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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1개 골목상권서 '야간·음식문화 축제' 릴레이

기사등록 2026/06/01 16:22: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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