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 6.3지방선거 정읍시장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이학수 후보(왼쪽)와 조국혁신당 김민영 후보(오른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387_web.jpg?rnd=20260601162253)
[정읍=뉴시스] 6.3지방선거 정읍시장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이학수 후보(왼쪽)와 조국혁신당 김민영 후보(오른쪽).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정읍시장에 출마한 민주당 이학수 후보와 조국혁신당 김민영 후보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이날 유세와 선거운동을 중단하거나 대폭 축소했다.
이학수 후보는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 속에 계실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유세차량 음악 송출을 전면 중단하고 마이크를 이용한 공개 유세도 모두 멈추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저는 표를 얻어야 하는 후보인 동시에 정읍시의 안전과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현직 시장으로서 그 책임의 무게를 결코 잊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영 후보도 "산업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던 노동자들이 갑작스러운 폭발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참사가 발생했다"며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잠긴 유가족과 동료를 잃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수많은 노동자가 희생된 국가적·사회적 슬픔 속에서 확성기로 로고송을 틀고 율동을 하는 등의 유세 방식은 전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면서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데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학수 후보는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 속에 계실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유세차량 음악 송출을 전면 중단하고 마이크를 이용한 공개 유세도 모두 멈추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저는 표를 얻어야 하는 후보인 동시에 정읍시의 안전과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현직 시장으로서 그 책임의 무게를 결코 잊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영 후보도 "산업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던 노동자들이 갑작스러운 폭발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참사가 발생했다"며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잠긴 유가족과 동료를 잃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수많은 노동자가 희생된 국가적·사회적 슬픔 속에서 확성기로 로고송을 틀고 율동을 하는 등의 유세 방식은 전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면서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데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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