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8/NISI20250108_0001745505_web.jpg?rnd=20250108095746)
[인천=뉴시스]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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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국제컨벤션협회(ICCA)가 발표한 '지난해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서 인천이 아시아 23위, 국내 3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은 이번 평가에서 ICCA 기준 국제회의 24건을 개최해 세계 112위에 올랐다.
2024년 세계 183위에서 71계단 상승한 성과다. 국내 순위는 4위에서 3위로 한 단계 올라 서울, 부산에 이어 국내 대표 3대 마이스(MICE)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ICCA는 전 세계 국제회의 개최 현황을 분석하는 대표적인 국제기구다.
이번 순위는 개최도시의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 지표로 평가된다는 게 공사의 설명이다.
공사는 이번 성과가 송도컨벤시아를 중심으로 한 국제회의 인프라와 함께 바이오, 로봇, 반도체, 스마트시티, 항공, 물류 등 인천의 미래산업 기반이 국제회의 경쟁력으로 연결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MICE 도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치활동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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