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상품 사후관리 고도화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IBK기업은행은 투자 상품 사후 관리를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불완전판매 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영업점에서 판매 완료된 투자 상품 데이터와 고객의 투자 경험과 거래 이상 패턴 등을 통합 분석한다. 불완전판매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식별하는 사후 관리 솔루션이다.
기존에 직원이 직접 확인하던 점검 방식을 AI 기반의 자동화 체계로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거래 유형별 위험 요소 탐지 ▲거래 이상 패턴 식별 ▲직원별 맞춤형 대응 방안 제시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한다.
기업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점검 방식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웠던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인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제를 사후 보완해 불완전판매를 경감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