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앞둔 1일 오전 울산 남구 공업탑로터리에서 국민의힘 울산 국회의원 등 지방선거 출마한 후보자들이 시민들에게 드리는 33배를 하고 있다. 2026.06.01. bb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21303560_web.jpg?rnd=20260601092011)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앞둔 1일 오전 울산 남구 공업탑로터리에서 국민의힘 울산 국회의원 등 지방선거 출마한 후보자들이 시민들에게 드리는 33배를 하고 있다. 2026.06.01.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울산 국민의힘 후보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들을 향해 33차례 큰 절을 올리며 쇄신과 결속을 약속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이날 오전 공업탑로터리에서 시민들에게 쇄신과 울산 발전을 위한 약속을 다짐하며 33차례의 큰 절을 올렸다.
이 자리에는 박성민 울산시당위원과 김기현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서범수 국회의원,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김태규 납구갑 후보, 기초단체장 후보, 시의원 후보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김기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내부 분열과 혼란으로 시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마치는 대로 먼저 저부터 앞장서 쇄신하고 분열과 갈등을 극복해 보수 대통합을 이루는 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자리에 울산의 모든 후보들이 함께 모였다"며 "중앙과 지방이 혼연일체가 되고 지방에서도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제대로 된 보수정치를 회복하겠다는 각오를 시민 여러분 앞에서 다시 다진다"고 말했다.
김두겸 시장 후보는 "시정은 시장 혼자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 시의원, 구·군의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순조롭게 운영된다"며 "이 자리에 함께한 후보들과 오직 울산 발전만을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저희 후보들은 울산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울산사람'이라는 단어가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일하겠다"며 "울산 미래 100년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울산시당은 "오늘의 큰절은 단순한 선거운동이 아니라 시민 앞에 드리는 쇄신과 다짐의 약속"이라며 "남은 선거기간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뜻을 받들고, 오직 울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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