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석·성광진·오석진·정상신·진동규
![[대전=뉴시스] 왼쪽부터 6·3 대전시교육감 선거예비후보 등록을 한 맹수석, 성광진, 오석진, 정상신, 진동규 후보. (사진=가나다 순, 각후보 캠프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49973_web.jpg?rnd=20260601112441)
[대전=뉴시스] 왼쪽부터 6·3 대전시교육감 선거예비후보 등록을 한 맹수석, 성광진, 오석진, 정상신, 진동규 후보. (사진=가나다 순, 각후보 캠프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6·3대전시교육감 선거 후보 5명이 투표일을 이틀 앞둔 1일 공약을 발표하거나 기자회견을 여는 등 표심잡기에 분주하다.
각후보 캠프(가나다 순)에 따르면 맹수석 후보는 이날 급식 상생 소통 플랫폼 구축과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커리어 하이(Career-High) 진로교육 혁신 프로젝트'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학교급식 현장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질 높은 급식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또 획일적인 입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조기에 발견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성광진 후보는 학생안전과 학교급식, 교권보호, 지역 교육격차, AI 미래교육 인재 양성 등 핵심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사전에 위기 감지하고 해결하는 학생안전 종합대책과 갈등을 해결하는 학교급식 해법, 악성 민원을 교육청이 책임지는 교권보호를 제시했다. 아울러 태어난 동네에 따라 미래가 결정되지 않도록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과학도시와 AI를 연결하는 미래교육 인재 양성에 힘을 쏟기로 했다.
오석진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모두가 대전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 지역 자부심을 느끼고 교육 혜택을 고르게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학력 향상을 위해 AI 기반 맞춤형 교육과 기초학력 책임교육 전면 실시, 국제중·고 설립과 노벨 프로젝트 실현, 최고 수준 국제교육 도시,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정상신 후보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교육은 오직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 그리고 미래를 위한 것으로 5가지를 약속한다"고 밝혔다.
5가지는 ▲급식 파업 제로 ▲온마을이 함께하는 365 돌봄 ▲목돈이 필요 없는 교복 혁신 ▲매달 혜택을 주는 대전 드림패스 시행 ▲현장체험학습과 인성교육 강화 등이다.
진동규 후보는 당선 즉시 교육감실을 매주 1회 대전시민과 교육 주체들에게 전면 개방하고 집무실내 실무형 탁자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감실 구조를 전면 개편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과 거리를 좁히겠다는 것이다.
매주 지정된 하루를 '교육감 소통의 날'로 정해 예약 없이도 시민 누구나 교육감실을 찾아 교육 현안을 직접 건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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