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9/NISI20250109_0001746961_web.jpg?rnd=20250109160302)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의 한 주택에서 골드바, 현금 등 8000만원 어치가 보관된 금고가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3시께 청원구 내수읍 A(50대)씨의 단독 주택에 있던 소형 금고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금고에는 골드바 등 6000만원 상당과 현금·명품백 2000만원 어치가 들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집 현관 문을 열어둔 채 운동하려고 외출한 사이 누군가 금고를 훔쳐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가 훔친 금고를 집 근처에서 부순 뒤 금품을 가지고 도주한 것으로 보고 마을 주변 폐쇄회로(CC)TV와 방범용 CCTV 화면을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용의자를 특정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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