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벽면 가득 채운 명품 가방…드레스룸 최초 공개

기사등록 2026/06/01 11:40:15

[서울=뉴시스] 배우 박준금 (사진=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우새' 캡쳐)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박준금 (사진=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우새' 캡쳐)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박준금이 벽 한쪽을 구두와 명품 가방으로 채운 드레스룸을 보여줬다.

박준금은 5월31일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집 내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탁재훈·허경환·최진혁은 박준금 집을 방문했다.

세 사람은 거실에 걸린 손흥민 친필 사인을 보고 놀랐다. 최진혁이 "직접 받으신 거냐"고 묻자 박준금은 "(손흥민이) 토트넘에 있을 때 직접 받았다"고 했다.

이들은 드레스룸으로 향했다. 허경환은 드레스룸 입구에 쌓인 명품 쇼핑 박스를 보고 "부자들은 박스 모아놓는 것 아냐"고 말했다. 이에 최진혁은 "주황색 박스가 너무 많다"고 했다.

박준금은 "(옷이) 토해낼 정도로 많아서 코트 종류만 첫 번째 드레스룸에 보관했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옷장에서 오래된 검은색 명품 가방을 꺼내자 박준금은 "30년 된 골동품"이라며 "이제는 어디서도 구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네 사람은 두 번째 드레스룸으로 향했다.

탁재훈이 옷 한 벌을 꺼내자 박준금은 "(박진영이 입던) 비닐 옷이다. 이걸 너무 비싸게 샀다. 여름에 비 올 때 입지만 몸에 붙어서 잘 입지 못한다"고 했다.

허경환이 옷을 입고 "조만간 여름 행사 시즌에 비 올 때 (딱이다)"라고 말했다.

박준금은 허경환의 춤사위에 웃음을 터뜨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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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6/01 11:40: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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