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부·학생부 총 402명 참여…수상작 10편 선정
![[서울=뉴시스] AI 해양 동화책 공모전 시상식.](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49761_web.jpg?rnd=20260601100124)
[서울=뉴시스] AI 해양 동화책 공모전 시상식.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지나달 30일 'AI 해양 동화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해양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 이번 공모전은 '해양생물 및 바다'를 주제로 지난 3월25일부터 4월29일까지 진행됐다. 일반부와 학생부를 합쳐 총 402명이 참여했다.
자원관은 문학·디자인·해양생물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 스토리 완성도, 인공지능(AI) 활용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해양수산부 장관상)은 일반부 송지영씨의 '상어할머니의 뜨개옷'과 학생부 고유주 학생의 '짝짝이 친구'가 각각 차지했다. 두 작품은 AI 기술과 해양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은 자원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또 실물 책자로 제작돼 씨큐리움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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