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차관 "영유아 무상교육·보육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

기사등록 2026/06/01 09:36:53

최종수정 2026/06/01 09:46:24

'영유아 보육·교육, 격차 없는 출발선 보장' 차담회

교육부, 2027년 3~5세로 무상교육·보육 지원 확대

[서울=뉴시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2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2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1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영유아 보육·교육, 격차 없는 출발선 보장'을 주제로 제4차 미래교육 차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생애 초기부터 모든 학생과 학부모에게 격차 없는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단계적 무상교육·보육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5세 27만8000명에게 1289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4~5세 50만3000명에세 4703억원, 내년에는 3~5세로 무상교육·보육을 확대한다.

그 결과 학부모의 유치원 납입금과 어린이집 등 이용료는 지난 4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1.4%, 18.3%씩 감소했으며, 유치원·어린이집 이용 아동수는 증가하고 있다. 학부모의 평균 만족도는 지난해 12월 기준 약 90점을 나타내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제4차 미래교육 차담회에서는 영유아보육·교육 교사, 대학 교수 등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영유아 단계에서의 국가 책임을 보다 확대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생애 초기부터 영유아에 대한 교육·보육을 국가가 촘촘하게 책임지기 위해 유아대상 단계적 무상교육·보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개인의 부담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일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영유아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교육차관 "영유아 무상교육·보육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

기사등록 2026/06/01 09:36:53 최초수정 2026/06/01 09:46: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