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TV 4개 모델 단독 구독료보다 저렴한 론칭 프로모션가 제공
![[서울=뉴시스] LG전자는 넷플릭스와 새로운 구독 결합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진=LG전자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49591_web.jpg?rnd=20260601084741)
[서울=뉴시스] LG전자는 넷플릭스와 새로운 구독 결합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진=LG전자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LG전자는 넷플릭스와 새로운 구독 결합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양사가 출시한 '엘지넷플팩'은 LG전자의 TV 구독과 넷플릭스 OTT 서비스 구독을 결합한 상품이다.
엘지넷플팩은 넷플릭스의 4K UHD 고화질 콘텐츠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올레드·OLED) TV를 비롯해 구독 가능한 LG TV 전 모델로 이용할 수 있다.
월 구독료는 고객이 선택하는 TV 모델, 구독 기간(3~6년), OTT 서비스 요금제(스탠다드·프리미엄) 등 세부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6월 한 달 간은 LG TV 단독 구독 시보다 저렴한 수준의 론칭 프로모션가로 가입할 수 있다.
기존 넷플릭스 회원이 엘지넷플팩에 가입하는 경우에는 가입 익월부터 LG전자 가전구독 월 요금으로 통합 청구·결제된다.
오승진 LG전자 한국MS마케팅담당(상무)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과 함께,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프리미엄 거실 극장을 구현할 수 있는 결합 상품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전에 볼 수 없던 디바이스와 콘텐츠의 결합 형태를 제시함으로써 구독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가전 구독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브랜드 'SKS'와 'LG 시그니처'를 위한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