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군은 여전히 방아쇠 위에 있어"
![[서울=뉴시스]파테메 모하제라니 이란 정부 대변인은 지난 31일(현지 시간) 미국과의 종전협상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전쟁 위험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군이 여전히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하제라니 대변인의 자료사진. <사진출처: 엑스> 2026.06.01](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49487_web.jpg?rnd=20260601020621)
[서울=뉴시스]파테메 모하제라니 이란 정부 대변인은 지난 31일(현지 시간) 미국과의 종전협상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전쟁 위험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군이 여전히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하제라니 대변인의 자료사진. <사진출처: 엑스> 2026.06.01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이란 정부가 미국과의 종전협상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전쟁 위험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군이 여전히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31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파테메 모하제라니 정부 대변인은 이날 국영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쟁의 그림자는 여전히 존재하며 우리 군은 여전히 방아쇠 위에 손을 올려놓고 있다"고 말했다.
모하제라니 대변인은 현재 미국과 진행 중인 종전협상과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해상 운용 체계가 국민들의 의사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들의 지지를 "이란 미사일의 연료"라고 표현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관리와 협상은 국민들의 의지와 보조를 맞춰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지지가 국가 주권 수호와 외교 협상 추진의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모하제라니 대변인은 이란 경제 상황과 관련해서는 "회복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의 해상 봉쇄 조치에 대해 "해적 행위"라고 규정하면서 "시장에 일정한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미국은 이란 국민에게 압박을 가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다만 "정부는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공급과 수요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의 외부 압박에도 불구하고 이란 경제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필수 물자의 공급망 유지와 시장 감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1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파테메 모하제라니 정부 대변인은 이날 국영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쟁의 그림자는 여전히 존재하며 우리 군은 여전히 방아쇠 위에 손을 올려놓고 있다"고 말했다.
모하제라니 대변인은 현재 미국과 진행 중인 종전협상과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해상 운용 체계가 국민들의 의사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들의 지지를 "이란 미사일의 연료"라고 표현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관리와 협상은 국민들의 의지와 보조를 맞춰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지지가 국가 주권 수호와 외교 협상 추진의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모하제라니 대변인은 이란 경제 상황과 관련해서는 "회복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의 해상 봉쇄 조치에 대해 "해적 행위"라고 규정하면서 "시장에 일정한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미국은 이란 국민에게 압박을 가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다만 "정부는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공급과 수요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의 외부 압박에도 불구하고 이란 경제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필수 물자의 공급망 유지와 시장 감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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