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경. (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2024.06.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6/05/NISI20240605_0001569197_web.jpg?rnd=20240605155533)
[서울=뉴시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경. (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2024.06.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첨단기술 의료기기 시장이 커지면서 정부가 의료기기산업 전용 펀드 조성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의료기기산업 전용 펀드 조성방안 기획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국내 의료기기 기업은 대부분 창업 초기·스타트업으로 구성돼 성장 및 사업화 성공을 위한 외부 자금조달 필요성이 큰 만큼 정부 펀드 조성 가능성을 검토한다는 판단이다.
인공지능(AI)·디지털헬스 등 첨단기술 적용 의료기기는 2022년 이후 현재까지 566건 제품이 허가되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디지털헬스 분야 민간투자 비중은 2023년 37.1%에서 2024년 48.9%, 2025년 28.2% 등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기는 임상시험·인허가 등으로 개발기간의 장기화 및 초기 실패 리스크로 인해 민간투자 유입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임상부터 사업화 전주기까지 연결하는 투자 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외 의료기기 민간투자 시장을 분석해 효율적 펀드 조성·운용을 위한 정책·제도적 방안 및 세부 운용방안을 마련코자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