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환경·반도체·AI·복지 등 전문가 참여…"평택 맞춤형 싱크탱크 역할"
![[평택=뉴시스] 김종택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21일 경기 평택시 고덕동 KTX 경기남부역사 예정부지에서 열린 공식선거운동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1.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21291593_web.jpg?rnd=20260521123315)
[평택=뉴시스] 김종택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21일 경기 평택시 고덕동 KTX 경기남부역사 예정부지에서 열린 공식선거운동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조국혁신당 평택을 국회의원 조국 후보 ;더 큰 평택 선대위'는 31일 평택의 미래 비전과 지역 맞춤형 정책을 지원할 '평택지역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자문단에는 이동현 평택대 총장, 김형석 대한미래경제연구원 이사장, 전명수 평택시민환경연대 대표, 권희수 시인, 최승언 서울대 명예교수, 김종완 평택대 교수, 최덕제 전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장, 박찬흥 전 KIST 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자문단은 항만, 환경, 도시, 다문화, 수소, 청년, 교육, 반도체, AI, 안보, 복지 등 평택 현안과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자문을 맡는다.
특히 평택항 물류·항만 정책과 반도체, AI, 수소 등 미래 신산업, 다문화·복지·안보 현안까지 아우르는 종합 정책 방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선대위는 자문단이 당선 이후에도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후보는 "평택은 반도체, 수소, 항만 등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핵심 도시이자 교육, 다문화, 복지 등 지역 현안이 촘촘히 얽혀 있는 곳"이라며 "전문성과 젊은 감각을 갖춘 자문단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