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5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6회 대구꽃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하게 전시된 꽃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06.05.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05/NISI20250605_0020841487_web.jpg?rnd=20250605141802)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5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6회 대구꽃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하게 전시된 꽃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06.05.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국내 최대 실내 플라워쇼인 ‘제17회 대구꽃박람회’를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대구엑스코(EXCO)에서 '제17회 대구꽃박람회'를 개최한다.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꽃과 정원이 주는 치유와 화훼 예술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성장과 치유를 상징하는 소설 '비밀의 화원(The Secret Garden)'을 모티브로 대형 화훼조성관과 예술성 높은 작품들로 전시장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전시는 이번 박람회의 핵심인 주제관을 비롯해 청라상관(창작 경연 10개 팀), 일반조성관(프랑스 초청관, 한국전통 꽃꽂이관, 영도벨벳관 등), 지자체관(경북도,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동시 개최 행사(코리아컵 플라워 디자인 경기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꽃해설사와 함께하는 가이드 투어, 캘리그라피·테라리움·꽃바구니 체험, SNS 해시태그 및 구매 인증 이벤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올해 대구꽃박람회는 세계적 명장들의 감각과 우리 전통 화훼의 미학, 지역 대표 산업 기술이 융합된 뜻깊은 문화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엑스코를 찾아 꽃이 주는 치유의 에너지와 예술의 감동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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