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교대역서 캠페인

기사등록 2026/05/31 12:32:44

다음달 4일 교대역사서 캠페인 실시

금연상담, 건강생활 체험 함께 운영

[서울=뉴시스]지난해 6월5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서초구에서 진행한 금연홍보캠페인. (사진=서초구 제공) 2026.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지난해 6월5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서초구에서 진행한 금연홍보캠페인. (사진=서초구 제공) 2026.05.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초구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다음달 4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지하철 교대역사에서 금연·건강생활실천 합동 캠페인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 인식을 확산하고 전자담배 위해성에 대한 주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금연의 날은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을 촉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1987년 지정한 기념일이다.

올해 캠페인 주제는 'Unmask the Appeal: 매력의 가면을 벗기다'다. 담배와 니코틴 제품이 세련된 이미지로 포장되는 현실과 그 이면의 중독성, 건강 위험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둔다.

현장에는 보건소 직원과 금연코칭단 등 15명이 참여한다. 구는 폐 모형과 흡연 관련 질환 모형을 활용해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안내하고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제품의 위해성을 알릴 예정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에 포함된 만큼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경각심도 안내한다.

흡연자를 위한 금연지원서비스 홍보도 진행된다. 보건소는 1대1 맞춤형 금연교육과 상담관리를 안내하고,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건강생활실천 통합 캠페인도 운영해 가상음주체험, 비만 예방, 올바른 걷기 안내, 건강식생활 퀴즈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담배사업법 개정 안내 카드뉴스. (사진=서초구 제공) 2026.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담배사업법 개정 안내 카드뉴스. (사진=서초구 제공) 2026.05.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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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교대역서 캠페인

기사등록 2026/05/31 12:32: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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