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40분 선제골·전반 43분 PK 득점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4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손흥민이 이재성을 껴안은 채 기뻐하고 있다. 2025.11.14. ppkjm@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616_web.jpg?rnd=20260512183043)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14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손흥민이 이재성을 껴안은 채 기뻐하고 있다. 2025.1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득점을 털어내는 멀티골을 작렬했다.
홍명보호는 31일 오전 10시(한국 시간)부터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둔 대표팀의 최종 모의고사 중 첫 번째 경기다.
내달 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엘살바도르와 두 번째이자 월드컵 본선 전 마지막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홍 감독은 최전방에 손흥민을 세웠다.
손흥민이 이번 시즌 MLS에서 단 한 골도 터트리지 못하고 대표팀에 합류해 골 가뭄 우려가 제기됐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날 전반에만 멀티골을 터트리며 실력으로 증명했다.
전반 40분 김문환이 오른쪽 측면에서 내준 패스를 정확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상대 골키퍼 몸에 맞았지만, 굴절 이후 골망을 흔들었다.
3분 뒤에는 멀티골을 터트렸다.
후반 42분 박스 안에서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배준호가 실리에게 강한 태클을 당했다.
주심은 페널티 스폿을 찍었고,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오른발로 왼쪽을 구석을 갈라 팀에 두 점 차 리드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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