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우승 위해 골프 시작"
이소미 공동 2위·전지원 공동 7위
![[미시소가=AP/뉴시스] 주수빈이 21일(현지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의 미시소가 GC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 첫날 18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주수빈은 4언더파 67타 단독 7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08.22.](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00572902_web.jpg?rnd=20250822083411)
[미시소가=AP/뉴시스] 주수빈이 21일(현지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의 미시소가 GC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 첫날 18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주수빈은 4언더파 67타 단독 7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08.22.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첫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주수빈은 31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 골프 클럽의 베이 코스(파71)에서 벌어진 숍라이트 LPGA(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주수빈은 1라운드 공동 6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한 이소미, 이와이 지지, 이와이 아키(이상 일본), 셀린 부티에(프랑스), 레티시아 베크(이스라엘)와는 4타 차다.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주수빈은 아직 우승이 없다. 2023년 이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6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다. 올 시즌에는 이 대회 전까지 7개 대회에 출전해 한 차례 톱10을 작성했다.
지난 시즌 고전하며 퀄리파잉 시리즈로 밀려난 이후 다시 투어 카드를 획득한 주수빈은 이번 대회에서 쾌조의 샷감을 뽐내면서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16번 홀(파4)까지 1타를 줄인 주수빈은 17번 홀(파3)과 18번 홀(파5)에서 연거푸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이날 강풍이 부는 변수를 이겨낸 주수빈은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기 추워지면 몸이 더 긴장하게 된다. 초반 몇 홀 동안 어려움을 겪었지만, 점점 적응했다"며 "오늘 경기에서 많은 걸 배웠다. 나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첫 트로피를 노리는 주수빈은 "내가 골프를 시작한 이유는 LPGA 투어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다. 우승한다면 꿈이 실현되는 것"이라며 "즐겁고 설레는 최종 라운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지원은 3언더파 139타로 공동 7위에 올랐고, 이동은은 2언더파 140타를 작성하며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수빈은 31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 골프 클럽의 베이 코스(파71)에서 벌어진 숍라이트 LPGA(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주수빈은 1라운드 공동 6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한 이소미, 이와이 지지, 이와이 아키(이상 일본), 셀린 부티에(프랑스), 레티시아 베크(이스라엘)와는 4타 차다.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주수빈은 아직 우승이 없다. 2023년 이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6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다. 올 시즌에는 이 대회 전까지 7개 대회에 출전해 한 차례 톱10을 작성했다.
지난 시즌 고전하며 퀄리파잉 시리즈로 밀려난 이후 다시 투어 카드를 획득한 주수빈은 이번 대회에서 쾌조의 샷감을 뽐내면서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16번 홀(파4)까지 1타를 줄인 주수빈은 17번 홀(파3)과 18번 홀(파5)에서 연거푸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이날 강풍이 부는 변수를 이겨낸 주수빈은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기 추워지면 몸이 더 긴장하게 된다. 초반 몇 홀 동안 어려움을 겪었지만, 점점 적응했다"며 "오늘 경기에서 많은 걸 배웠다. 나 자신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첫 트로피를 노리는 주수빈은 "내가 골프를 시작한 이유는 LPGA 투어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다. 우승한다면 꿈이 실현되는 것"이라며 "즐겁고 설레는 최종 라운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지원은 3언더파 139타로 공동 7위에 올랐고, 이동은은 2언더파 140타를 작성하며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