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서 체코·멕시코·남아공과 경쟁
축구 전문가들 "1승 1무 1패 조별리그 통과" 한목소리
48개국 토너먼트 성적에 대해선 "16강도 가능할 것 같다"
![[서울=뉴시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일(현지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트사커필드에서 선수들에 훈련 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21291134_web.jpg?rnd=20260521085744)
[서울=뉴시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일(현지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트사커필드에서 선수들에 훈련 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16강까지 진출할 수 있을 거라는 분석이 나왔다.
홍명보호는 오는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갖는다.
이후 19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르고,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BBVA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월드컵 사상 최초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3개국에서 진행되지만, 이동 거리가 짧고 '해볼 만하다'라는 평가를 받는 조에 배치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1, 2차전이 열리는 에스타디오 아크론이 해발 1571m의 고지대라는 악재가 있지만, 또 다른 고지대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사전 캠프를 소화하고 있고 베이스캠프를 과달라하라로 잡아 변수를 최소화하는 중이다.
'주장'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 황인범(페예노르트), 주축 수비수 김민재(이상 30·바이에른 뮌헨) 등 주전 자원들도 모두 큰 변수 없이 막판 담금질에 한창이다.
홍명보호는 오는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갖는다.
이후 19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르고,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BBVA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월드컵 사상 최초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3개국에서 진행되지만, 이동 거리가 짧고 '해볼 만하다'라는 평가를 받는 조에 배치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1, 2차전이 열리는 에스타디오 아크론이 해발 1571m의 고지대라는 악재가 있지만, 또 다른 고지대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사전 캠프를 소화하고 있고 베이스캠프를 과달라하라로 잡아 변수를 최소화하는 중이다.
'주장'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 황인범(페예노르트), 주축 수비수 김민재(이상 30·바이에른 뮌헨) 등 주전 자원들도 모두 큰 변수 없이 막판 담금질에 한창이다.
![[과달라하라=AP/뉴시스]북중미월드컵 열리는 멕시코 아크론 스타디움. 2025.10.16.](https://img1.newsis.com/2025/12/05/NISI20251205_0000837078_web.jpg?rnd=20251205043920)
[과달라하라=AP/뉴시스]북중미월드컵 열리는 멕시코 아크론 스타디움. 2025.10.16.
이에 축구 전문가들은 홍명호보가 어렵지 않게 조별리그를 통과할 거로 내다봤다.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32개팀에서 48개팀으로 늘었다.
이에 토너먼트도 16강이 아닌 32강부터 펼쳐진다.
각 조 1, 2위를 포함해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에 합류한다. 더 많은 토너먼트를 소화해야 하나,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건 상대적으로 쉬워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 축구계 전문가는 1일 뉴시스를 통해 "조별리그는 1승1무1패로 32강에 진출할 것 같다"며 "아무래도 홈팀인 멕시코전이 어려울 듯하다. 두 번째 경기라서 멕시코도 총력을 다할 것이다. 멕시코랑 비기기만 해도 좋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최종적으로는 16강도 가능할 것 같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도 "다만 (16강에서) 어디를 만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며 홍명보호의 목표인 사상 첫 원정 8강에는 물음표를 던졌다.
한국의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02 한일 대회 때 나온 4강이다. 원정 기준으로는 2010 남아공, 2022 카타르 대회 때 나온 16강이 가장 높이 올라간 성적이다.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32개팀에서 48개팀으로 늘었다.
이에 토너먼트도 16강이 아닌 32강부터 펼쳐진다.
각 조 1, 2위를 포함해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에 합류한다. 더 많은 토너먼트를 소화해야 하나,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건 상대적으로 쉬워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 축구계 전문가는 1일 뉴시스를 통해 "조별리그는 1승1무1패로 32강에 진출할 것 같다"며 "아무래도 홈팀인 멕시코전이 어려울 듯하다. 두 번째 경기라서 멕시코도 총력을 다할 것이다. 멕시코랑 비기기만 해도 좋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최종적으로는 16강도 가능할 것 같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도 "다만 (16강에서) 어디를 만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며 홍명보호의 목표인 사상 첫 원정 8강에는 물음표를 던졌다.
한국의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02 한일 대회 때 나온 4강이다. 원정 기준으로는 2010 남아공, 2022 카타르 대회 때 나온 16강이 가장 높이 올라간 성적이다.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손흥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30/NISI20260530_0002149047_web.jpg?rnd=20260530155818)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손흥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박찬하 해설위원도 이날 "희망을 반스푼 정도 보탠다면, 1승1무1패로 32강까진 올라갈 것 같다"며 역시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에 한 표를 보냈다.
그러면서 "하지만 토너먼트부터는 진짜 예측이 불가하다"며 조별리그에서 보인 경기력과 상대팀에 따라 최종 성적이 달라질 거로 점쳤다.
박문성 해설위원 역시 "최대 16강"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조 1위는 어려울 것 같고, 2위 정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멕시코는 이기기 어려울 것 같고, 남아공은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체코전이 좀 부담스럽고 중요한데 무승부나 승리로 승점을 따면 2위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토너먼트부터는 진짜 예측이 불가하다"며 조별리그에서 보인 경기력과 상대팀에 따라 최종 성적이 달라질 거로 점쳤다.
박문성 해설위원 역시 "최대 16강"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조 1위는 어려울 것 같고, 2위 정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멕시코는 이기기 어려울 것 같고, 남아공은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체코전이 좀 부담스럽고 중요한데 무승부나 승리로 승점을 따면 2위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뉴시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편성이 확정됐다. 한국은 오는 6월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A조 1차전을 치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259_web.jpg?rnd=20260401155540)
[서울=뉴시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편성이 확정됐다. 한국은 오는 6월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A조 1차전을 치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한편 지난달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친선 경기에서 5-0 대승을 기록한 홍명보호는 오는 4일 오전 10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갖는다.
이후에는 현지 시간으로 6월5일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가 차려지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후에는 현지 시간으로 6월5일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가 차려지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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