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메가은행 공시금리 평균 기준…최우대금리 평균은 3.34%
![[서울=뉴시스] 일본 미즈호 은행 자료사진. (사진출처: ESG Journal Japan)2022.08.2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8/23/NISI20220823_0001068525_web.jpg?rnd=20220823103716)
[서울=뉴시스] 일본 미즈호 은행 자료사진. (사진출처: ESG Journal Japan)2022.08.2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일본 3대 메가은행이 6월에도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를 올린다. 10년 고정형 금리는 11개월째 인상돼 비교 가능한 200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이어가게 됐다.
아사히신문은 29일 미쓰비시UFJ은행 등 일본 3대 메가은행이 6월 적용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를 인상한다고 보도했다.
3대 메가은행의 10년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평균은 5.83%로 오른다. 최우량 고객에게 적용되는 최우대금리 평균도 3.34%로 상승한다.
10년 고정형 금리는 지난해 8월부터 매월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비교 가능한 2006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 11개월째 이어지게 됐다.
은행별로 보면 미쓰비시UFJ은행은 10년 고정형 금리를 5월보다 0.12%포인트 높은 6.05%로 올린다. 신용도가 높은 고객에게 적용하는 최우대금리는 3.27%로 정했다.
미쓰이스미토모은행과 미즈호은행 등 나머지 3대 메가은행도 금리를 인상한다.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과 리소나은행도 10년 고정형 금리를 올린다. 은행들이 공시하는 10년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모두 비교 가능한 기간 기준 최고 수준이며, 새로 대출을 받는 계약자가 대상이다.
아사히신문은 29일 미쓰비시UFJ은행 등 일본 3대 메가은행이 6월 적용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를 인상한다고 보도했다.
3대 메가은행의 10년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평균은 5.83%로 오른다. 최우량 고객에게 적용되는 최우대금리 평균도 3.34%로 상승한다.
10년 고정형 금리는 지난해 8월부터 매월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비교 가능한 2006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 11개월째 이어지게 됐다.
은행별로 보면 미쓰비시UFJ은행은 10년 고정형 금리를 5월보다 0.12%포인트 높은 6.05%로 올린다. 신용도가 높은 고객에게 적용하는 최우대금리는 3.27%로 정했다.
미쓰이스미토모은행과 미즈호은행 등 나머지 3대 메가은행도 금리를 인상한다.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과 리소나은행도 10년 고정형 금리를 올린다. 은행들이 공시하는 10년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모두 비교 가능한 기간 기준 최고 수준이며, 새로 대출을 받는 계약자가 대상이다.
![[도쿄=AP/뉴시스]일본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인 도쿄 스카이트리가 2021년 7월 도쿄에서 두 개의 아파트 건물 사이에서 보이고 있다. 2023.01.27.](https://img1.newsis.com/2021/07/13/NISI20210713_0017666658_web.jpg?rnd=20210713185647)
[도쿄=AP/뉴시스]일본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인 도쿄 스카이트리가 2021년 7월 도쿄에서 두 개의 아파트 건물 사이에서 보이고 있다. 2023.01.27.
고정금리 인상에는 장기금리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 일본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의 기준으로 삼는 신규 발행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와 일본 재정 악화 우려가 겹치며 오름세를 보였고, 지난 18일 한때 2.8%까지 올랐다. 이는 1996년 10월 이후 약 29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금리는 일단 동결됐다. 3대 메가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평균은 3.125%, 최우대금리 평균은 1.082%로 유지됐다.
다만 변동금리도 안심하기는 어렵다.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일본은행의 정책금리가 6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인상될 경우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오를 가능성이 있어, 대출자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변동금리는 일단 동결됐다. 3대 메가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평균은 3.125%, 최우대금리 평균은 1.082%로 유지됐다.
다만 변동금리도 안심하기는 어렵다.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일본은행의 정책금리가 6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인상될 경우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오를 가능성이 있어, 대출자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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