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당 최대 150만원 지원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내달 12일까지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84개소에 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상한금액 초과분은 자부담해야 한다.
대상은 철거·재해 등의 사유로 보관 중인 슬레이트 또는 하천·빈집·국공유지에 방치된 슬레이트이다.
희망자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첨부해 해당 슬레이트가 위치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주석 군 환경과장은 "슬레이트 불법투기·매립을 방지해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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