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양산=뉴시스] 양산시보건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3/06/NISI20230306_0001209781_web.jpg?rnd=20230306104753)
[양산=뉴시스] 양산시보건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31일)을 맞아 지난해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보건소는 시민 맞춤형 금연클리닉과 생활밀착형 금연 환경 조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실효성 있는 금연사업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각 시·도별 자체 심사를 거쳐 엄선된 전국 29건의 사례가 대상이었으며, 보건소는 최종 전국 순위 7위에 올랐다.
특히 야금야금 금연클리닉을 통해 낮 시간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야간·휴일 클리닉을 운영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 생활밀착형 금연 조례 개정을 통해 실질적인 금연 환경을 구축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금연 성공자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점도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수사례 선정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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