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7월1일부터 접수할 예정이던 하반기 특례보증을 6월1일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 부족 등으로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특례보증 조기 시행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경영 여건 악화에 따른 조치로, 시는 하반기 출연금 6억 원을 조기 출연해 총 6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증 지원하고, 대출 실행 시 연 2%의 이차보전을 1년간 지원한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부천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민삼숙 시 경제환경국장은 "특례보증 조기 시행을 통해 소상공인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 부족 등으로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특례보증 조기 시행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경영 여건 악화에 따른 조치로, 시는 하반기 출연금 6억 원을 조기 출연해 총 6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증 지원하고, 대출 실행 시 연 2%의 이차보전을 1년간 지원한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부천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민삼숙 시 경제환경국장은 "특례보증 조기 시행을 통해 소상공인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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