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평, RMAS과 SMR 산업 육성·안전성 확보 공동 대응

기사등록 2026/05/29 10:02:37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소형모듈원자로 규제연구추진단(RMAS)은 지난 28일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 연구개발(R&D) 사업 관리의 상호 보완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에기평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소형모듈원자로 규제연구추진단(RMAS)은 지난 28일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 연구개발(R&D) 사업 관리의 상호 보완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에기평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소형모듈원자로 규제연구추진단(RMAS)은 지난 28일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 연구개발(R&D) 사업 관리의 상호 보완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에너지 분야의 3대 현안인 탄소 중립 달성, 인공지능(AI) 전력수요 대응, 에너지 안보 강화의 핵심인 SMR의 적기 상용화와 세계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기존 대형 원전과 달리 기술적 특성이 다른 SMR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정부의 SMR 진흥 사업을 관리하는 에기평과 규제 사업을 관리하는 RMAS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는데 양 기관이 뜻을 모은 결과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관리 정보 및 안전규제 동향 상시 교류 ▲반기 1회 이상 정기 회의 개최 ▲SMR 생태계 조성과 안전규제 기준 마련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이번 협약은 SMR 사업이 초기 설계 단계부터 안전성을 빈틈없이 확보하면서도 신속하게 실증될 수 있는 견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규제 전문기관과의 선제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세계 SMR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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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RMAS과 SMR 산업 육성·안전성 확보 공동 대응

기사등록 2026/05/29 10:02: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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