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실패로 '8파전' 교육감 선거
홍제남, 신길동에서 가장 먼저 투표
정근식·한만중도 오늘 사전투표 예정
중도·보수 진영 후보들은 모두 본투표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정근식 서울교육감 후보와 배우자 은영 씨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행정복합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21301152_web.jpg?rnd=20260529090004)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정근식 서울교육감 후보와 배우자 은영 씨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행정복합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시교육감 후보들도 속속 투표소를 찾는다.
서울시교육감 선거는 보수와 진보 양 진영이 모두 단일화에 실패하며 '8파전'으로 치러진다. 보수 진영에서는 김영배·류수노·윤호상·조전혁 후보가, 진보 진영에서는 정근식·한만중·홍제남 후보가, 중도 진영에서는 이학인 후보가 막판 레이스를 펼친다.
가장 먼저 한 표를 행사한 이는 홍제남 후보였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7시30분께 배우자와 함께 영등포구 신길7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대방초 앞에서 등교 인사 유세를 이어갔다.
정근식 후보는 오전 8시15분께 중구 소공누리센터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와 나란히 한 표를 던졌다. 이후 자신의 선거사무소로 자리를 옮겨 교육시민단체 지지 선언 일정을 소화한다.
한만중 후보는 오전 10시께 용산구 후암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에 참여한 후 은평구로 이동해 유세에 나선다.
중도·보수 진영 후보들은 모두 6월 3일 본투표에 참여한다.
김영배 후보는 다음 달 3일 오전 10시 마포구 연남동에서 혼자 본투표에 나선다. 같은 날 이학인 후보는 광진구 자양동 동자초등학교에서 배우자와 함께, 류수노 후보는 종로구 투표소에서 가족들과 함께 본투표에 참여한다.
윤호상·조전혁 후보 역시 본투표 일에 맞춰 한 표를 행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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