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피부톤 고려한 쉐이드·미국 전용 제품 운영 강화
![[서울=뉴시스] AGE20’S·LUNA가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애경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02147830_web.jpg?rnd=20260529082053)
[서울=뉴시스] AGE20’S·LUNA가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애경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와 루나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요 상권에 문을 여는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두 브랜드는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오픈하는 올리브영 매장을 시작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에이지투웨니스는 53개 품목, 루나는 23개 품목을 선보인다.
에이지투웨니스는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를 중심으로 미국 현지 소비자 피부 톤을 고려한 20개 쉐이드를 운영한다. 미국 전용 미니 사이즈 제품도 함께 선보이며 현지 맞춤 전략을 강화했다.
또 'UV 디펜스 하이드로 카밍 선스크린' 등 미국 OTC Drug(일반의약품) 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특히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는 메이크업과 스킨케어를 결합한 에이지투웨니스의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철학을 담은 글로벌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표현과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며, 최근 국내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홍대 무빙 팝업을 운영하는 등 소비자 접점 확대에도 나선 바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다양한 피부 톤을 반영한 세분화된 쉐이드 구성으로 현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루나는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롱래스팅 팁 컨실러'를 중심으로 총 20개 쉐이드를 운영하며 다양한 피부 톤에 맞춘 커버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해당 제품은 높은 커버력과 자연스러운 밀착력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대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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