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크리스테르손 총리와 생산지 방문, 양해각서 체결
"러 미사일 방어용 다목적 전투기, 국방력 향상에 큰 도움 기대"

【벵갈루루=AP/뉴시스】인도 벵갈루루에서 개최된 '에어로 인디아 2017'에서 2017년 2월 13일 공개된 스웨덴 전투기 그리펜이 위용을 자랑하며 비행하고 있다. 2026. 05.29.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스웨덴의 그리펜 전투기 첫 인도분을 앞으로 10개월 이내에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인테르팍스-우크라이나 통신이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날 기자회견에서 "이번에 매입하는 전투기들은 각기 맞춤형 무기들을 가진 최적의 전투기"라면서 "무엇보다도 러시아의 탄도 미사일 폭격에 대한 우리의 방어 능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는 스웨덴으로 부터 그리펜 전투기를 총 150대까지 구입할 예정이라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밝혔다.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 정부는 유럽연합으로부터 차입한 무기 구입비 900억 유로 ( 1050억 달러. 157조 1325억원 )가운데 일부분을 사용할 계획이다.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2025년 10월에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와 함께 그리펜 전투기 생산 기업인 사브(Saab) 소재지 린셰핑을 방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날 기자회견에서 "이번에 매입하는 전투기들은 각기 맞춤형 무기들을 가진 최적의 전투기"라면서 "무엇보다도 러시아의 탄도 미사일 폭격에 대한 우리의 방어 능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는 스웨덴으로 부터 그리펜 전투기를 총 150대까지 구입할 예정이라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밝혔다.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 정부는 유럽연합으로부터 차입한 무기 구입비 900억 유로 ( 1050억 달러. 157조 1325억원 )가운데 일부분을 사용할 계획이다.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2025년 10월에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와 함께 그리펜 전투기 생산 기업인 사브(Saab) 소재지 린셰핑을 방문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가 2025년 10월 22일 스웨덴의 린셰핑에서 만나고 있다. (사진=젤렌스키 대통령 X 영상 ) 2026.05. 29. *재판매 및 DB 금지
그 곳에서 두 정상은 공군 전투력 향상 분야의 더 적극적인 협력을 위해서 JAS 39 그리펜 전투기 최대 150대를 우크라이나가 도입 하는 장기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JAS 39 그리펜 전투기는 공격· 방어 모두에 사용 가능한 4.5세대 다목적 전투기다. 짧고 좁은 활주로에서도 이륙이 가능하며 재보급과 재무장도 빠르다.
현재 스웨덴 공군에서도 이를 사용 중이며, 체코, 헝가리, 태국 등에도 수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JAS 39 그리펜 전투기는 공격· 방어 모두에 사용 가능한 4.5세대 다목적 전투기다. 짧고 좁은 활주로에서도 이륙이 가능하며 재보급과 재무장도 빠르다.
현재 스웨덴 공군에서도 이를 사용 중이며, 체코, 헝가리, 태국 등에도 수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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