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개한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사진=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9일 금요일 전북자치도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아침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짙은 안개로 군산공항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로 전날보다 4~6도 낮다. 무주·진안·장수 13도, 완주·임실·순창 14도, 익산·남원·정읍·군산·고창 15도, 전주·김제·부안 16도 분포다.
낮 최고기온은 24~27도로 전날보다 3~4도 높겠다. 무주·부안 24도, 진안·장수·정읍·김제·고창 25도, 완주·임실 26도, 전주·익산·남원·순창 27도 분포다.
대기질은 케이웨더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단계고, 식중독 예측지수(식약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1.3)' 수준이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무릎사리로 간조는 오전 8시34분(177㎝)이고, 만조는 오후 2시 정각(556㎝)이다. 일출은 오전 5시20분, 일몰은 오후 7시43분이다.
일부 섬 지역은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조업하는 선박과 해상교통 이용객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주말인 3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온은 아침 최저 12~15도, 낮 최고 25~29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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