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후보측 "사전 투표 앞두고 우리 공약 따라 급조한 것" 비판
![[당진=뉴시스] 지난 27일 충남 당진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오성환 후보가 KBS TV 토론회서 맞붙고 있다. (사진=KBS TV 영상 캡처본)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6613_web.jpg?rnd=20260528030538)
[당진=뉴시스] 지난 27일 충남 당진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오성환 후보가 KBS TV 토론회서 맞붙고 있다. (사진=KBS TV 영상 캡처본)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6·3지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장 후보가 전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씩의 '당진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미-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고유가·고물가가 당진 시민의 삶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장을 보러 가는 주부들, 기름값 걱정하는 직장인·자영업자들, 전기요금 앞에서 한숨 쉬는 어르신들의 고통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진경제회복지원금은 지역화폐 방식 등을 적극 검토해 지원 효과가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하겠다"며 "시민의 삶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오성환 후보측은 "선거공보물에 중위 170%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씩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이 이미 들어가 있다"며 "사전투표를 앞두고 김 후보측에서 우리 공약 따라 급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후보는 "미-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고유가·고물가가 당진 시민의 삶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장을 보러 가는 주부들, 기름값 걱정하는 직장인·자영업자들, 전기요금 앞에서 한숨 쉬는 어르신들의 고통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진경제회복지원금은 지역화폐 방식 등을 적극 검토해 지원 효과가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하겠다"며 "시민의 삶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오성환 후보측은 "선거공보물에 중위 170%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씩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이 이미 들어가 있다"며 "사전투표를 앞두고 김 후보측에서 우리 공약 따라 급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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