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28일 경과원 광교 경기홀에서 열린 '경기도 R&D 지원사업 협약설명회'. (사진=경과원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7660_web.jpg?rnd=20260528175844)
[수원=뉴시스] 28일 경과원 광교 경기홀에서 열린 '경기도 R&D 지원사업 협약설명회'. (사진=경과원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올해 총 55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기술개발, 연구개발(R&D) 첫걸음, 여성 과학기술인 지원, 섬유분야 기술개발 등 분야에서 모두 44개 과제를 중소기업에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여성 과학기술인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신규사업이다. 여성 연구인력의 연구개발 참여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과제별로 최대 1억5000만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산업 특성과 기업 성장단계를 반영한 지원 체계를 통해 도내 기업들의 기술혁신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과원은 다음 달까지 선정 과제에 대한 협약 체결을 완료한 뒤 중간 점검과 최종 평가 등을 통해 과제 수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맞춤형 기술컨설팅도 지원한다.
우수 과제에 대해서는 후속 사업 연계와 투자·판로 지원 등 사업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경과원은 이날 '경기도 R&D 지원사업 협약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연구책임자와 실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협약 체결 절차와 연구개발 수행 방향, 사업관리 기준 등을 안내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이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R&D 지원사업 확대와 효율적인 사업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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