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구는 다음달 12일까지 지역 내 공동주택 공사현장에 대한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서구청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주택과 직원들과 인천시 외부 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검단신도시, 가로주택정비사업·소규모재건축사업 등 총 16개 현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우기 대비 배수계획과 수해 위험요소 조치 여부 ▲옹벽 등 인접 구조물 보호 조치 ▲타워크레인·항타기 등 대형 건설기계 안전관리 ▲흙막이·비계 등 가설시설 설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 품질관리 분야에서는 레미콘 품질과 콘크리트 강도, 기둥·보·슬래브 등 주요 구조부의 균열 관리 상태를 살핀다.
서구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부실시공이나 안전·품질 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종진 도시주택국장은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고품질 주택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서구청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주택과 직원들과 인천시 외부 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검단신도시, 가로주택정비사업·소규모재건축사업 등 총 16개 현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우기 대비 배수계획과 수해 위험요소 조치 여부 ▲옹벽 등 인접 구조물 보호 조치 ▲타워크레인·항타기 등 대형 건설기계 안전관리 ▲흙막이·비계 등 가설시설 설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 품질관리 분야에서는 레미콘 품질과 콘크리트 강도, 기둥·보·슬래브 등 주요 구조부의 균열 관리 상태를 살핀다.
서구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부실시공이나 안전·품질 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종진 도시주택국장은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고품질 주택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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