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사전투표 29~30일 진행
사전투표 안내글·참여 인증샷 등 당부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종로 1·2·3·4가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선거사무원이 기표용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05.28.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21300242_web.jpg?rnd=20260528152305)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종로 1·2·3·4가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선거사무원이 기표용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05.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당 의원들에게 사전투표 독려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원내행정국은 이날 의원들에게 보낸 공문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의회파괴 독주를 심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역사적 선거"라며 "사전투표부터 본투표까지 투표율 제고에 당력을 기울여 선거 승리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전투표장 안내글 게시 ▲사전투표 참여 홍보 등 독려 게시물 게시 ▲사전투표 당일 지역에 방문해 참여 인증사진 SNS 게시 등을 요청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들에게 보낸 글에서 "내일과 모레 사전투표가 실시된다"며 "이번 선거는 3일의 싸움이다. 사전투표 2일과 본투표 1일, 이 3일 동안 국민과 당원들을 얼마나 투표장으로 이끌어내느냐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우리가 민주당의 독주를 막아내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민생은 무너지고 미래 세대의 희망 또한 사라진다"며 "(민주당은) 심지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지우기 위해 '공소취소 특검'까지 추진하며 법치주의를 무력화하고 대한민국 사법 정의를 흔들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우리 국민의힘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위험천만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을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며 "의원님들께서 마지막 순간까지 승리의 끈을 놓지 마시고, 끝까지 치열하게 싸워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희용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거대책본부장도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부터 투표가 시작된다. 꼭 투표에 참여해서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린다"며 "사전투표에 대해서는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전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점검하겠다. 안심하고 국민의힘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보내달라"고 했다.
이어 "오만한 정권과 자격 미달 후보들에게 실망한 국민 여러분이 투표장으로 나와달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최소한의 견제를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보태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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