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미신고 폐기물 사업장 찾아 하루 1t 감량 추진

기사등록 2026/05/28 17:12:36

6월까지 12곳 현장 실태조사 전개

신규 사업장 5곳 이상 발굴 목표

[서울=뉴시스]서대문구의 한 사업장에서 음식물류 폐기물에 대한 배출 점검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사진=서대문구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대문구의 한 사업장에서 음식물류 폐기물에 대한 배출 점검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사진=서대문구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대문구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 시행에 맞춰 미신고 사업장폐기물 배출자를 집중 발굴·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6월까지 관내 사업장폐기물 배출이 의심되는 12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대상은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과 배출시설 설치·운영 사업장 등 폐기물 다량 배출이 의심되는 곳이다.

현행법상 배출시설을 운영하지 않더라도 일반폐기물을 하루 평균 300㎏ 이상 배출하거나,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하루 평균 100㎏ 이상 배출하면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신고를 해야 한다.

구는 점검을 통해 사업장별 폐기물 배출량과 종류를 산정하고 적정 처리 방법과 분리배출 여부를 확인한다. 신고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는 1개월 이내 정식 신고를 이행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기준 미달 사업장에는 분리배출 가이드라인을 안내한다.

구는 이번 집중 발굴로 최소 5곳 이상의 신규 사업장을 제도권에 편입하면 생활폐기물 감량 규모가 하루 1t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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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미신고 폐기물 사업장 찾아 하루 1t 감량 추진

기사등록 2026/05/28 17:12: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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