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정치력 바탕 강력한 입법·예산 지원 약속

김의겸 민주당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후보(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후보가 사전투표를 앞두고 '민주당 원팀'을 강조하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가 곧 군산의 힘"이라며 "높은 사전투표율과 압도적인 득표율이야말로 국회와 정부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목소리가 된다"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군산의 경제 도약에 대한 강한 의지도 내비쳤다. "한때 대기업의 폐업과 가동 중단으로 수많은 시민이 일터를 잃고 골목 상권까지 흔들리는 아픔을 겪었지만,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군산을 다시 일으킬 거대한 기회가 찾아왔다"며 지역 경제 회복을 자신했다.
특히 "멈춰 섰던 조선소가 다시 대형 선박을 건조하고, 힘찬 뱃고동 소리가 군산 앞바다에 울려 퍼질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청사진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민주당 원팀'을 선택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과거 이재명 정부의 첫 새만금개발청장을 역임하며 '군산 재탄생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했던 경험을 내세운 김 후보는 "청와대와 정부 부처, 대기업을 설득해 낸 검증된 정치력을 바탕으로, 국회에서 강력한 입법과 확실한 예산 확보를 이끌어 군산의 미래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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